독일 ‘지옥의 트랙’, 주홍빛 제네시스가 달린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독일 ‘지옥의 트랙’, 주홍빛 제네시스가 달린다

KOR뉴스 0 15 0 0
독일 뉘르부르크링 트랙을 달리고 있는 제네시스 G70 ‘트랙 택시’의 모습. 경주용 도로를 달릴 수 있게 고성능으로 개조했다. 차량 한 대당 최대 3명의 승객이 함께 탑승해 고속 주행을 체험할 수 있다. /제네시스

현대차그룹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 21일(현지 시각) 독일의 유명 자동차경주용 도로인 뉘르부르크링에서 ‘트랙 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트랙 택시는 전문 운전자가 운전하는 자동차를 타고 경주용 차로를 달리는 경험을 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제네시스가 고급 브랜드일 뿐만 아니라 주행 성능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갖췄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