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부러져도 음바페 발끝은 여전... 연습 경기서 2골 2도움→폴란드전 출격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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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부러져도 음바페 발끝은 여전... 연습 경기서 2골 2도움→폴란드전 출격 대기

스포츠조선 0 11 0 0

[OSEN=노진주 기자] 코뼈가 부러져도 ‘프랑스 축구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26, 레알 마드리드)의 발끝은 여전히 매섭다. 연습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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