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한글학교 품어 준 韓입양아 출신 프랑스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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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한글학교 품어 준 韓입양아 출신 프랑스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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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갈리 필리트(정혜경) 교장 선생님과 최재철 주프랑스 한국 대사. /리움한글학교 제공

프랑스 동남부의 중심 도시이자, 파리와 마르세유 다음으로 큰 도시인 리옹. 지난 15일 이곳의 한글학교 ‘리움(Lium)’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최재철 주(駐)프랑스 한국 대사가 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러 파리에서 400㎞를 달려온 것이다. 보통은 교육부 소속 한국교육원이 하는 일이지만 이날만은 대사가 직접 나섰다. 여느 한글학교와는 다른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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