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연장 혈투 마지막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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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연장 혈투 마지막에 웃었다

스포츠조선 0 19 0 0
23일 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한 박현경이 동료들의 꽃잎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박현경은 4차 연장 접전 끝에 윤이나를 누르고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KLPGT

박현경과 윤이나. 국내 여자 골프계에서 팬들을 몰고 다니는 대표적인 두 스타 선수가 4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다. 승자는 박현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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