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도 탈락… 女양궁 10년 만에 노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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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도 탈락… 女양궁 10년 만에 노메달

스포츠조선 0 20 0 0
지난 5월 26일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전훈영(오른쪽), 임시현(오른쪽 둘째), 남수현(왼쪽)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한국 여자 양궁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둔 마지막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입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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