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팀마다 좋은 기운이…" LG엔 드문 'KS 우승 경험' 좌완 불펜의 속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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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팀마다 좋은 기운이…" LG엔 드문 'KS 우승 경험' 좌완 불펜의 속내 [인터뷰]

스포츠조선 0 363 0 0
인터뷰에 임한 함덕주. 김영록 기자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57경기 4승4세이브, 평균자책점 1.62. LG 트윈스 함덕주는 2023년 정규시즌 우승의 중요한 퍼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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