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억 건물주' 양세형 "어릴 때 엄마 지갑에 손 댔다"..이찬원 탄식 ('소금쟁이')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109억 건물주' 양세형 "어릴 때 엄마 지갑에 손 댔다"..이찬원 탄식 ('소금쟁이')

SK연예 0 45 0 0

[OSEN=장우영 기자] 이찬원이 양세형의 어린 시절 일화를 듣고 탄식한 이유는 무엇일까.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