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m 역대급 그린 스피드’ 이겨낸 강경남과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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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m 역대급 그린 스피드’ 이겨낸 강경남과 김민규

스포츠조선 0 52 0 0
21일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선 강경남의 아이언 샷 모습. /한국오픈 대회조직위최경주가 쓰던 2001년 모델 퍼터를 들고 나와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이며 단독 2위로 뛰어오른 김민규. /한국오픈 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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