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더블헤더 나선 백전노장, 특별엔트리 굳이 활용 안한 이유는?[광주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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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더블헤더 나선 백전노장, 특별엔트리 굳이 활용 안한 이유는?[광주 토크]

스포츠조선 0 12 0 0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6.14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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