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윙어' 양민혁 잠재운 장성원 64% 지지, 5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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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윙어' 양민혁 잠재운 장성원 64% 지지, 5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스포츠조선 0 50 0 0
DGB대구은행파크/ K리그1/ 대구FC vs 강원FC/ 대구 장성원 득점/ 골 세레머니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구FC의 장성원(27)이 '고등윙어' 양민혁(18·강원)을 따돌리고 5월 K리그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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