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양희영, 메이저 3라운드 선두....올림픽 마지막 기회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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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양희영, 메이저 3라운드 선두....올림픽 마지막 기회 잡나

스포츠조선 0 28 0 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6년차 양희영(35)이 올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 최종 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출발한다. 우승하면 파리 올림픽 출전 마지막 기회를 극적으로 잡을 가능성이 커진다.

양희영이 23일 미국 워싱턴주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 2번홀에서 파 퍼트를 넣은 뒤 인사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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