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盧재단 계좌추적” 허위 주장 유시민, 벌금 500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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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盧재단 계좌추적” 허위 주장 유시민, 벌금 500만원 확정

KOR뉴스 0 39 0 0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뉴스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재직할 때 검찰이 자신과 노무현재단 계좌를 추적했다는 허위 사실을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시민(65)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대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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