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팀에서 오래 뛰고 싶은데…" 또 마이너 강등, 前 KIA 투수의 시련, 차라리 한국행이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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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팀에서 오래 뛰고 싶은데…" 또 마이너 강등, 前 KIA 투수의 시련, 차라리 한국행이 나을까

스포츠조선 0 13 0 0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숀 앤더슨(30)이 또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고향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두 번의 선발 기회를 얻었지만 연이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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