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회복 노리는 태권도… 박태준 “파리올림픽 金 스타트 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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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복 노리는 태권도… 박태준 “파리올림픽 金 스타트 끊겠다”

스포츠조선 0 53 0 0
태권도 국가대표, 가장 높은 곳을 향해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기대주 박태준(20·경희대)이 금메달 획득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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