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해~ 다시 봤어!' 토트넘 주전 그린라이트? 유로2024 환상 플레이 드라구신, 포스텍 감독 극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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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 다시 봤어!' 토트넘 주전 그린라이트? 유로2024 환상 플레이 드라구신, 포스텍 감독 극찬 받았다

스포츠조선 0 34 0 0
초록색 신호가 반짝! 하고 켜진 듯 하다. 새 시즌에 주전 자리를 보장하는 신호일 수도 있다.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큰 기대 속에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했지만, 경기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던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22)이 유로2024 대회를 통해 새롭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감탄을 이끌어낸 점에 주목해야 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대놓고 극찬했다. 다음 시즌 더 많은 기회를 줄 가능성이 크다. TBR풋볼 기사캡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어린 나이에도 대단하다. 토트넘에 데려와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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