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대신 총 쥐고...6·25 순국 17·19세 학도병, 73년만에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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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대신 총 쥐고...6·25 순국 17·19세 학도병, 73년만에 귀향

조선닷컴 0 344 0 0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2005년 경북 포항에서 발굴한 6·25 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국군 3사단 소속 고(故) 한철수 일병과 최학기 일병으로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경북 포항에서 발굴된 6·25 전쟁 학도병으로 참전했다 전사한 17세, 19세 소년 전사자 유해 2점이 73년 만에 가족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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