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지 않아' 음바페의 독주가 싫은 엔리케 PSG 감독, 해트트릭에도 불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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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아' 음바페의 독주가 싫은 엔리케 PSG 감독, 해트트릭에도 불만 표시

스포츠조선 0 349 0 0
데일리메일 기사캡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혼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3대0 완승을 진두지휘한 선수에 대해 불만족스러워 할 감독이 과연 있을까. 일단 한 명은 확실하다.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다. 팀의 간판스타이자 해트트릭 달성자인 킬리안 음바페(24)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른 방식으로도 팀을 더 도울 수 있었다'며 비판했다. 매우 이상한 비판이 아닐 수 없다. 해외 매체들도 '기이하다'고 표현했다. 거의 개인 감정을 드러내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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