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깜짝 지명에 혼돈… ‘23년 SSG맨’ 김강민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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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깜짝 지명에 혼돈… ‘23년 SSG맨’ 김강민의 미래는

스포츠조선 0 355 0 0
볼넷 출루하는 SSG 김강민

은퇴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SSG 랜더스 외야수 김강민(41)이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으면서 야구계가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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