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후계자 재목 맞네' 02년생 스페인 윙어, '디펜딩 챔피언' 갖고 놀았다...POTM 영예→"항상 꿈꿨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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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후계자 재목 맞네' 02년생 스페인 윙어, '디펜딩 챔피언' 갖고 놀았다...POTM 영예→"항상 꿈꿨던 일…

스포츠조선 0 38 0 0

[OSEN=고성환 기자] 니코 윌리암스(22, 아틀레틱 클루브)가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카테나치오'를 휘저으며 POTM(Player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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