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잠시 중단... '호날두와 셀카 원해' 팬 6명 그라운드 난입→포르투갈 동료 "세계적인 선수 둔 대가"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 0 0 06.23 17:40 [OSEN=노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 포르투갈)를 가까이서 보고자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들로 인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 포르투갈과 튀르키예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UEFA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