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산재 근로자, 경기 시흥까지 이송돼 괴사로 다리 절단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7 0 0 06.26 19:34 전남 여수산단에서 안전사고로 골절상을 입었던 근로자가 광주·전남지역 이송 병원을 찾지 못해 경기 시흥까지 옮겨졌다가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