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빛난 POTM' KDB 향해 "빨리 터널로 꺼져" 야유한 벨기에 관중들, 손가락 욕설까지...대체 왜…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9 0 0 06.28 07:48 [OSEN=정승우 기자] 최고의 활약을 펼쳤음에도 국민들은 냉정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33, 맨시티)에게 야유를 내뱉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