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딸 첫 소환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딸 첫 소환

실시간뉴스s 0 215 0 0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딸 첫 소환'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을 첫 소환 했습니다.서울중앙지검은 오늘(24일) 박 전 특검의 딸 박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검찰은 박 전 특검의 딸이 화천대유에서 받은 대여금 명목의 돈을 포함해 25억 원 상당의 이익을 받은 것으로 보고, 대장동 일당이 박 전 특검에게 약속한 대가의 일부인지 여부를 수사 중입니다.검찰은 또 이날(24일) 박 전 특검의 최측근인 양재식 전 특검보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김예림 기자 (lim@yna.co.kr)#박영수_딸 #50억클럽 #소환조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