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한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보장안’ 못 받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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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한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보장안’ 못 받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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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나토 정상회의 개최지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만난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G7의 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된 공동 성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가 11~12일(현지 시각)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에 대해 논의했으나, 명확한 가입 시점 확정 등 우크라이나가 요구한 ‘나토 가입 보장안’ 도출에는 실패했다. 다만 G7(7국)은 이와 별도로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때까지 군사 지원을 계속 강화해 우크라이나의 안보 불안을 해소하겠다는 내용의 안보 보장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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