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리튬포어스 전웅 대표 사기·배임 혐의로 고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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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 리튬포어스 전웅 대표 사기·배임 혐의로 고발당해

KOR뉴스 0 25 0 0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리튬포어스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전웅 리튬포어스 대표가 사기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정태 리튬인사이트 대표는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전 대표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에서 고발인 조사까지 마쳤다. 리튬인사이트는 리튬포어스의 최대 주주다. 리튬인사이트를 소유한 고(故) 변익성 회장 유가족과 전 대표 간 경영권 분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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