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아쉽다 준우승”…세계 1위 셰플러 연장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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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아쉽다 준우승”…세계 1위 셰플러 연장 승리

스포츠조선 0 32 0 0
김주형과 스코티 셰플러가 24일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연장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셰플러가 파를 잡아 이겼다. /AP 연합뉴스

김주형(2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와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성재(26)는 공동 3위에 올랐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은 PGA투어의 시그니처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세계 상위 랭커가 대거 출전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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