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단과 초단 “계급장 떼고 한판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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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과 초단 “계급장 떼고 한판 붙자”

스포츠조선 0 20 0 0

김은지(17)를 모르는 바둑 팬이 드물듯 조상연(16)을 아는 사람도 아직 많지 않다. 나이는 고작 한 살 차이인데 김은지는 최고단인 9단, 조상연은 프로 입문 9개월 된 올챙이 초단이다.

제12회 하찬석배를 놓고 25일 결승 단판승부를 펼칠 김은지(왼쪽) 9단과 조상연 초단.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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