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도, 울산도 흔쾌히 수락" 설영우, 웃으며 보낸다…즈베즈다 이적, 거부할 수 없는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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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도, 울산도 흔쾌히 수락" 설영우, 웃으며 보낸다…즈베즈다 이적, 거부할 수 없는 물결

스포츠조선 0 35 0 0
울산문수축구경기장/ K리그1/ 파이널A/ 울산현대축구단 vs 전북현대모터스/ 울산 설영우 득점, 단체/ 골 세레머니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또 한 명의 유럽파가 탄생했다. 한국 축구 간판 풀백 설영우(26)가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그는 황인범(28)이 활약하고 있는 세르비아의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둥지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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