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박찬호 자랑스러운 꽃범호 감독, '절친' 마냥 부러운 김주찬 코치[부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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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박찬호 자랑스러운 꽃범호 감독, '절친' 마냥 부러운 김주찬 코치[부산현장]

스포츠조선 0 9 0 0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KIA의 경기. 대화를 나누고 있는 KIA 이범호 감독, 롯데 김주찬 코치.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6.25

[부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KIA 이범호 감독이 '절친' 김주찬 코치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 미소가 멈추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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