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흔드는 '고딩 K리거', 이들의 활약이 반가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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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흔드는 '고딩 K리거', 이들의 활약이 반가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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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프로 계약' 신분으로 K리그를 뒤흔들고 있는 고등학생 K리거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아직 미성년자 신분인 이 선수들은 성인 무대에서 상당한 경험을 가진 선수들과의 경합에서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실력을 선사, 팬들의 기대를 온몸으로 받고 있다.
 
K리그를 흔드는 양민혁·윤도영·강주혁·강민우

지난 2018년 4월 프로축구연맹에 의해 사상 처음으로 준프로 계약 제도가 도입됐다. 이 제도를 통해 미성년자 신분에도 프로 경기를 소화할 수 있게 됐다. 오현규, 김준홍, 이영준 등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도 이 제도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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