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관두고 공무원 되니 집에선 노비” 남편 토로에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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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관두고 공무원 되니 집에선 노비” 남편 토로에 와글와글

KOR뉴스 0 60 0 0
연간 혼인 건 수가 3년 연속 20만건을 밑도는 가운데 지난 3월 19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웨딩거리에서 한 시민이 웨딩드레스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암에 걸렸다가 대기업 연구직을 그만 두고 공무원으로 이직한 한 남성이 집안일에 지쳐 토로한 사연이 알려졌다. 아내의 수입이 남편보다 많아 실질적 가장이 되면서 남편이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처지였는데, 네티즌의 의견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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