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스를 시간 필요, 더 단단해져 돌아오길" 문동주, 두 번째 2군행…김강민도 1군 제외 '햄스트링 통증'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추스를 시간 필요, 더 단단해져 돌아오길" 문동주, 두 번째 2군행…김강민도 1군 제외 '햄스트링 통증'

스포츠조선 0 51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지난해 프로야구 신인왕을 받은 ‘파이어볼러’ 문동주(21·한화 이글스)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시즌 두 번째 2군행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