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저지한 경호원, 한두번 아녔다… 칸영화제, 결국 ‘1억5000만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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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저지한 경호원, 한두번 아녔다… 칸영화제, 결국 ‘1억5000만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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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력으로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사와 폰티이스카를 끌고 들어가려는 여성 경호원. /틱톡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한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이 유독 유색인종 참석자들에게만 과도한 저지를 했던 여성 경호원의 행동에 분노, 결국 칸 영화제 측을 상대로 1억5000만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문제의 경호원은 앞서 소녀시대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윤아를 비롯해 다른 유색인종 참석자들을 과하게 막고 나서 이미 한차례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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