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쯔양 협박해 수천만원 뜯어낸 혐의 유튜버들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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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쯔양 협박해 수천만원 뜯어낸 혐의 유튜버들 들여다본다

KOR뉴스 0 63 0 0

검찰이 구독자 102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과거 이력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뒤 수천만원에 달하는 계약을 맺은 유튜버들의 혐의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유튜브 캡처쯔양이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자친구로부터 그동안 협박받았던 일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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