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산재 근로자, 경기 시흥까지 이송돼 괴사로 다리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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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산재 근로자, 경기 시흥까지 이송돼 괴사로 다리 절단

KOR뉴스 0 29 0 0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뉴스1

전남 여수산단에서 안전사고로 골절상을 입었던 근로자가 광주·전남지역 이송 병원을 찾지 못해 경기 시흥까지 옮겨졌다가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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