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꿈꿨던 5억 타자, 레그킥 포기→조급함 사라졌다 "가을야구? 한번도 의심한적 없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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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꿈꿨던 5억 타자, 레그킥 포기→조급함 사라졌다 "가을야구? 한번도 의심한적 없다" [인터뷰]

스포츠조선 0 27 0 0
인터뷰에 임한 나승엽. 김영록 기자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4월까진 '군필효과'가 보이지 않았다. 5월부터 잠재력이 터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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