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아니야?" 2502안타 삭제 위기…대기록 흔드는 초대형 변수, 꽃다발은 언제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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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아니야?" 2502안타 삭제 위기…대기록 흔드는 초대형 변수, 꽃다발은 언제 주나?

스포츠조선 0 27 0 0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 1회초 NC 손아섭이 2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18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BO리그 안타 최다 기록.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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