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단체 인의협 “휴진, 벼랑끝 환자 등 떠미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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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인의협 “휴진, 벼랑끝 환자 등 떠미는 행위”

KOR뉴스 0 60 0 0
지난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는 17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이 가장 먼저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의대 교수들의 집단 휴진과 의료 공백 상황에 대한 정부의 무(無)대책을 비판했다. 인의협은 ‘세상이 아프면 의사도 아파야 한다’는 신념 아래 1987년 창립된 의사 단체로, 회원 수는 500명 남짓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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