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쉬운 조? 日여론 비웃는 분위기 "월드컵 진출이 목표인가봐.. 우린 우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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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쉬운 조? 日여론 비웃는 분위기 "월드컵 진출이 목표인가봐.. 우린 우승인데"

스포츠조선 0 12 0 0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손흥민이 선취골을 넣은 이강인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6.11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일본 축구팬들이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조편성을 두고 한국이 속한 B조가 더 어려워 보인다고 걱정(?)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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