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붙으면… 미셸 오바마가 11%p 앞서, 해리스는 2%p差 박빙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트럼프와 붙으면… 미셸 오바마가 11%p 앞서, 해리스는 2%p差 박빙

세계뉴스 0 67 0 0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진 사퇴 요구를 받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AF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한 자진 사퇴 요구가 커지면서 민주당 안팎에서는 그를 대체할 대선 후보에 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일단 현재 가장 강력한 대체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배우자 미셸 오바마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으로 모두 여성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