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붙으면… 미셸 오바마가 11%p 앞서, 해리스는 2%p差 박빙 세계뉴스 기타 0 67 0 0 07.05 00:5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한 자진 사퇴 요구가 커지면서 민주당 안팎에서는 그를 대체할 대선 후보에 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일단 현재 가장 강력한 대체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배우자 미셸 오바마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으로 모두 여성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