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김여사, 대통령 직무 관련해 명품백 받았다 볼 근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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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김여사, 대통령 직무 관련해 명품백 받았다 볼 근거 없어”

KOR뉴스 0 48 0 0
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부패방지 담당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관련 사건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재미 교포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 가방을 받은 사건을 수사 기관에 넘기지 않고 종결한 국민권익위원회가 그 이유를 담은 의결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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