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의 처절한 책임감, 골반 아프고 팔꿈치 저려도 '결석’은 거부한다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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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의 처절한 책임감, 골반 아프고 팔꿈치 저려도 '결석’은 거부한다 [광주 현장]

스포츠조선 0 42 0 0
5월 25일 광주 두산전. 양현종이 6회 투구 도중 왼쪽 골반 통증으로 주저앉았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광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갑작스러운 골반 통증으로 주저앉았지만 다시 일어나 7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팔꿈치 통증에도 5이닝을 책임졌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많은 이닝을 던지겠다"며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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