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먹었나? ‘팀 최다 실책 페이스’ 승리 헌납하는 1위 KIA...V12? 간절하다면 증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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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었나? ‘팀 최다 실책 페이스’ 승리 헌납하는 1위 KIA...V12? 간절하다면 증명하라

스포츠조선 0 47 0 0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8회 2사 1, 3루 외야플라이로 아웃 당한 KIA 김도영.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6.25

기나긴 페넌트레이스, 매 경기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순 없다. 그러나 매 경기 실수가 반복된다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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