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 김재원 16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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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 김재원 16탈삼진

스포츠조선 0 38 0 0
장충고 김재원

서울 장충고 3학년 우완투수 김재원의 슬라이더가 예리하게 휘어들어갈 때마다 기록지에 삼진을 뜻한 ‘K’ 자(字)가 선명하게 아로새겨졌다. 7회 투 아웃을 잡고 마운드를 2학년 후배 문서준에게 넘길 때까지 잡은 삼진이 16개. 타선이 2점밖에 뽑지 못했지만 승리는 당연히 장충고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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