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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지드래곤 덕분에 '치얼 업'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에는 '연습생 11년! 세상이 아무리 날 주저앉혀도 다시 CHEER UP 하게 만드는 지효적 사고|아주 사적인 미술관 EP.06 / 14F'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지효는 "첫 데뷔할 때 대기실에서 멤버들이랑 울었다. 나연과 정연까지 셋이 연습생 생활을 오래 해서 더 많이 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