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당당' 요구, '우린 4300만 파운드밖에 못 줘→가격 다시 책정해!' 7000만 파운드 스타 영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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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당당' 요구, '우린 4300만 파운드밖에 못 줘→가격 다시 책정해!' 7000만 파운드 스타 영입전

스포츠조선 0 42 0 0
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뜻은 확고하다. 제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 영입을 원한다. 그렇다고 에버턴이 원하는 금액을 줄 마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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