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350] ‘창난젓’과 ‘명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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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350] ‘창난젓’과 ‘명란젓’

KOR뉴스 0 23 0 0
일러스트=정서용

* 젓갈은 각종 요리의 양념이면서 밥반찬, 술안주 등으로도 쓰인다. 근래에는 삼겹살 먹을 때 쌈장, 소금 대신 새우젓, 명란젓, 창란젓을 곁들여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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