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은 횡설수설, 트럼프는 여유만만...엇갈린 美 대선 토론 평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바이든은 횡설수설, 트럼프는 여유만만...엇갈린 美 대선 토론 평가

세계뉴스 0 42 0 0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시민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대선 토론을 시청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대선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첫 TV 토론회가 27일 저녁 9시(한국 시각 오전 10시)에 열린 가운데, 두 대선 후보의 태도가 이전과 사뭇 다르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토론에 자신감을 보였던 조 바이든 대통령은 말을 더듬고 기침을 하는 등 불안정한 태도를 보인 반면, 지난 대선 토론 당시 끼어들기와 막말 등을 일삼았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상대적으로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