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안경으로 경찰 대화 녹화해 기소된 30대 여성 “난 국정원 직원”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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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안경으로 경찰 대화 녹화해 기소된 30대 여성 “난 국정원 직원”주장

KOR뉴스 0 46 0 0
대구지법./뉴스1

카메라 가능이 있는 특수 안경으로 경찰관들의 대화를 몰래 녹화·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 이 법정에서 “자신은 국정원 직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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