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전북, 바로 위 대전에도 패하면 '정말 답없다'…김천의 '1위 신화' 바라보는 울산+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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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전북, 바로 위 대전에도 패하면 '정말 답없다'…김천의 '1위 신화' 바라보는 울산+포항

스포츠조선 0 51 0 0
전주월드컵경기장/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 vs FC서울/ 전북 김두현 감독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전북 현대는 K리그1 최다 우승(9회)에 빛난다. 하지만 올 시즌 '꼴찌'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나락으로 추락했다. 더 큰 문제는 좀처럼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북은 K리그1에서 7경기 연속 무승의 늪(3무4패)에 빠졌다. 코리아컵(FA컵)을 포함하면 8경기 연속 무승(3무5패)이다. 지난 라운드에선 '전주성'에서 '주장' 김진수가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 FC서울에 1대5로 참패했다. 전북이 서울에 패한 것은 2017년 7월 이후 7년 만이다. 21경기 무패 신화(16승5무)도 마침내 깨졌다. 바로 전북의 현주소다. 5월 27일 전북의 새 사령탑에 선임된 김두현 감독은 아직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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